로하스 160만 달러 과하다? 토토…KT "적정한 값"

로하스 160만 달러 과하다? 토토…KT "적정한 값"

로하스 160만 달러 과하다? 토토…KT "적정한 값"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28)를 향한 KT의 노력은 '삼고초려' 급이었다. "반드시 잡아야 한다"는 이숭용 KT 단장의 특명을 받아 KT 스카우트진은 로하스가 있던 미국 라스베이거스 윈터미팅에 급파됐다. 메이저리그 구단의 제안을 놓고 고민하는 로하스에게 "천천히 결정하고 알려달라"는 배려를 더했다.

▲ 멜 로하스 주니어는 메이저리그 꿈을 접고 KT와 재계약했다. ⓒ곽혜미 기자

정성은 통했다. 로하스는 지난달 27일 KT가 내민 계약서에 서명했다. 40홈런 외야수의 합류에 이강철 감독을 비롯한 현장은 물론이고 프런트 그리고 팬들도 쾌재를 불렀다.

그런데 걱정 섞인 시선이 있다. KT 내부에선 '로하스를 다소 비싸게 잡은 게 아니냐'는 일부 의견이 나왔다. 로하스는 계약금 50만 달러, 연봉 100만 달러, 인센티브 최대 10만 달러로 최대 160만 달러를 받기로 했다. 외국인 타자로는 다린 러프(170만 달러)에 이어 2위인데 러프는 인센티브가 30만 달러로 보장 연봉은 로하스가 20만 달러 많다.


로하스에게 준 몸값이 과하다는 의견은 한화 외국인 타자 제라드 호잉을 비교 대상으로 뒀다. 호잉은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80만 달러, 최대 옵션 30만 달러를 포함해 총액 14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보장 연봉이 로하스가 40만 달러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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