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레전드' 드록바 은퇴…새로운 인생 2막 시작


드록바

[아시아경제 이건희 인턴기자] '첼시 레전드' 드록바가 은퇴를 선언했다.

디디에 드록바는 23일 BBC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이제 20년간의 선수 생활을 끝내려한다. 가족과 함께 날 지켜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고 발표했다.

▲ 드록바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

드록바는 1998년 프랑스의 르망 UC 72에서 데뷔 이후 양나방 갱강,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를 거쳐 2004년 첼시 FC에 입단했다. 여기서 드록바의 전성기가 시작됐다. 2004년 UEFA컵 득점왕, 2006년 프리미어리그 도움왕 등 다양한 수상 실적을 남겼다. 또한 드록바는 바이에른 뮌헨의 홈구장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펼쳐진 뮌헨과의 2011-2012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후반 43분 0-1로 뒤지고 있던 사이, 극적으로 헤딩 골을 넣으며, 경기를 연장으로 끌고가 승부차기 끝 첼시에게 창단 첫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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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효하는 드록바

이후 지난 2012년 7월 상화이 선화로 이적한 뒤 갈라타사라이 SK에서 뛰다, 2014년 7월 첼시로 복귀해 1년간 다시 푸른 유니폼을 입었다. 이 후 몬트리올 임팩트와 피닉스 라이징 FC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온 드록바는 이제 20년간의 선수 생활 종료를 선언한 후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과연 드록바가 은퇴 이후 어떤 활동을 보여주며, 인생 2막을 준비할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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